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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lient-side Network Configuration
클라이언트 쪽에서 서버로 접속하는 방식은 4가지가 있다.
Local Naming(로컬 이름 지정 방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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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가지 정보 ①프로토콜, ②호스트명, ③포트번호, ④서비스명을 로컬에(tnsnames.ora) 저장해 놓는 방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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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식 : $ sqlplus 유저명/유저패스워드@서비스명 ex)$ sqlplus scott/tiger@orc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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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: $ORACLE_HOME/network/admin/tnsnames.o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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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: 클라이언트의 구성파일(tnsnames.ora)의 관리가 필요하다(이름 분석 파일, 서버의 구성이 바뀌면 파일을 다 관리해줘야 함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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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: 고급 연결 옵션을 지원한다(failover, load balancing).
Easy Connect(간단한 연결 방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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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sy Connect(간단한 연결 방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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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프로토콜 빼고 ②호스트명, ③포트번호, ④서비스명을 직접 다 써주는 방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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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CP만 지원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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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식: $ sqlplus 유저명/유저패스워드@호스트명:포트번호/서비스명 ex) $sqlplus scott/tiger@localhost:1521/orc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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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치: $ORACLE_HOME/network/admin/tnsnames.or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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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: 직접 써줘야 해서 귀찮다(외우고 있어야 함), 고급연결옵션을 지원 안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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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점: tnsnames.ora 없어도 된다.
Directory Naming(디렉토리 이름 지정 방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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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rectory server에 접속하려는 모든 서버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방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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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컬 이름 지정 방식의 단점을 보완한다.
External Naming(외부 이름 지정 방식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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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racle이 아닌 다른 벤더사의 directory 서버를 쓰는 방식이다.
이제 실습을 하러 가보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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